지네가 소통을 컨셉으로 잡았으니


정말로 친근하게


"3주 차에 이지수 복각 각입니다 님들 존버하세요" 라고 메신저처럼


가볍게라도 소통하는 척이라도 시팔 취하면 씹덕 새끼들


"우오오 류긴타이! 류긴타이! 류긴타이!" 하면서 빨아댈 거 아닌가?


김금태 운영은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