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다양한 전략전 방덱에 맞춤전략을 짜느라 고민하지 말고
내 주력덱 한개와 해당 덱의 상성을 파악하고 '이길수 있는 덱'만 골라치자.
일단 시스템이 완성되면 뇌 비우고도 이길수 있다.
1. 집중투자하여 손에 익는 주력 덱 하나를 만들자
처음엔 상대 덱에 따라 내 덱을 맞춰가며 3~4개정도의 덱을 운용했는데
그 과정에서 장비 프리셋을 활용하더라도 매번 세팅하고
덱 상성을 고민하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결국 '내가 쓰기 편하고 스트레스 덜한' 주력 덱 하나로 굳혔고
특히나 아직 고인물이 아닌 대다수 유저들은 본인의 덱 한개(8캐릭) 장비에 투자하기도 쉽지 않을테니
다양한 덱을 굴리기보다는 본인의 정예소대를 활용한 덱 하나를 짜는걸 추천함
2.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다양한 덱을 상대로 경험을 쌓자.
이게 이번 글의 핵심인데, 본인의 주력 덱을 정했으면
이후에는 패배를 승리를 위한 학습과정이라 생각하고 이 덱 저 덱 열심히 쳐봐야함
이때 잃는 승점은 나중에 5배로 돌아온다 생각하고
패배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양한 덱을 상대로 싸우는 과정을 즐겨야함
나는 한 3~4주정도 이 덱 저 덱 열심히 쳐본것 같음
그 당시 승률은 50~60% 간신히 나온거같고
당연히 방어패배로 까이는거 감안하면 승점은 마이너스였음 ㅇㅇ
그 과정에서 내 덱이 쉽게 이길 덱과, 절대 못이길 덱
그리고 컨 여부에 따라 이길수 있는 덱이 어떤것들인지를 알 수 있게 됨.
3. 어느정도 데이터가 쌓였으면 '내가 이길 수 있는 덱만 공격한다'
이제 2주정도 쌓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본인이 이길수 있는 덱만 치자, 점수가 쭉쭉 오를것이다.
(여기에는 물론 오픈방덱도 포함됨)
내가 쓰는 덱과 필승전략은 다음과 같음.

리더+선 출격은 무조건 스홀
상대 주요 전열캐릭터를 파악 후
디펜더면 스홀-3레인저
스커면 스홀-워든/큐리안을 출격시켜서 내 스홀보다 빠르게 상대 전열을 녹이고
내 후열이 충분히 쌓이고 스홀이 녹기 전에 구관검 떨궈서 오퍼 발동하며
구관검+스홀에 항모쉴드 쓰고 쭉 밀어버리기
진짜 겁나 단순함. 컨이고 뭐고 없음..
이때 상대 덱에 따라 라인 당기기/밀기는 선택
또한 재소영이 키 카드인데
극딜로 상대 후열을 녹이거나
침묵+스홀 어그로로 상대 후열의 증원을 막거나(이 사이 상대 탱커 녹이기)
그냥 상대 탱커에 침묵 박고+아군딜증가로 상대 탱 빠르게 녹이기
등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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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이 덱은 각제이크가 승점자판기일 정도로 뚫기 쉽다.
스홀 출격+아무 레인저나 잡히는대로 다 내면 3레인저 다 나오게되고(덱 구성상 여기까진 절대 패 안꼬임)
덤으로 중간에 재소영 하나 들이받아주면 침묵걸린채로 사르르 녹고
그대로 우리 스홀 + 3~4레인저가 돌진함. 이럼 후속 스커탱 나와도 녹고 바로 뒤에 워든+큐리안 추가증원내면 됨
계속 2100대에서 머물다가 포기했었는데
며칠 전부터 위 방식대로 유리한 덱만 골라 치기 시작한 뒤로
원패턴 승리공식으로 편하게 점수 쭉쭉 뽑고있음
아마 카86들은 훨씬 편하게 점수 쭉쭉 뽑고있을듯..
허접하지만 랭크인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