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시의 성격을 보면
'단순하다.' 라고 할 수 있는데
생각해보셈 도로시보다 단순한
애들 널리고 널림
당장 미나링을 보자
얘는 쥔공이니까 그렇다고
하나 단순함을 따지자면 정말
심하게 단순함
'선배 그거 뭐야?'
'아 미나양. 이건 야한잡지예요.'
'그렇구나.'
이수준으로 단순함

자 그리고 리온을 봐보자
얘는 빡돌면 독설을 갈기는
특성을 가지고 있긴 한데
얘 상위호환급인 분이 하나
계심

바로 중화기의 여신님임
이분은 빡돌면 중화기를
난사해버리는 존나 호쾌한
성격을 가진 분임
여러모로 리온이랑 비슷한데
리온보다 극단적임
그도 그렇겠지 이쪽이 소심안경
원본이니까

허수아같은 경우는 나름
독보적인 개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
솔직히 얘도 좀 어디서
본 느낌의 성격이였음
어디냐면

얘
얘도 사실상 AI어투로
말하면서 상상도 못할
독설을 많이 날리거든
말투가 다르긴 하나
대화의 레퍼토리는 거의
비슷하더라
무튼 오즈는 기존에 있던 캐릭터
특징에 다른 외형을 끼얹은 느낌
이란걸 지울 수가 없었음
막말로 유미나랑 소빈이랑
호라이즌이 붙어다녔다고 하면
딱 저느낌이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