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의 능력을 보면 검은 평의회에 범상찮은 녀석이 있다는 것 까지는 파악했을 것 같은데 그게 자기가 만든 테라브레인일지 알고 있을까?
근데 또 파리대왕 같은 녀석도 관리자 아들을 자처하는 시솝의 존재를 아는데 관리자가 모르는 것도 좀 이상하고
막상 내가 본 시나리오에서는 둘이 만난 듯한 묘사는 없으니 애매하네
만약 모르면 좀 웃기긴 하다
적도 아는 혼외자식(결혼한 적 없음)을 자기는 모르는데
하는 짓 보고 숙적도 '지 애비 닮았는데 애가 젊어서 다혈질이네' 함.
자발적 아들내미를 적도 '고장난 ai가 병신 짓하네'도 아니고 관리자 아들 취급해줌 ㅋㅋㅋㅋㅋㅋ
난 이 게임하면서 플레이어 분식격 캐릭터 가족 관계도가 이렇게 복잡해질줄 상상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