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입 뉴비가 여럿 있을 타이밍이라고 생각해서 -
- 일단은 스포탭을 달았음 -
이번 주 일섭 근황
민병대 2주차 진입
미로의 끝 복각함
레이드 인히비터로 전환됨
경영학 삭제하고 태포플랜 31일날 들어온다
존나게 달려라 일붕이들아 ㅋㅋ
31일 7지 + 각시윤 예정되어있음
안그래도 하락세인 상황이라 이 때가 일섭의 승부처
의역 및 오역의 가능성이 있으니 재미로 보는걸 권장
존댓말도 다 반말로 적었어
중간에 호객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원본은 집객(손님을 모은다)인데 집객보단 호객행위의 호객을 쓰는게 읽기 편할 것 같아서 의도적으로 의역했음
이런식의 기타 여러 의역 있음
다른 번역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513
복각 할 때마다 메이즈 받을 수 있냐?
514
위험해
메이즈 이벤트 복각했네
537
한섭 따라잡는 기세로 매 주 새로운 캐릭터를 부탁한다
538
콜라보로 갓겜이 될거기 때문에 기대해라
539
반년 지연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기간을 고려한 비하인드는 앞으로 3개월분 정도려나
541
인히비터 뭐야 이거
필수 캐릭 좀 알려줘 ㅜ
542
>> 541
오퍼 클로에나 주시윤이나 잉그리드 등의 전출 캐릭터
둘 다 방법이 특별해서 해설 동영상을 보는걸 추천
543
주시윤은 가끔 불발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클로에가 좋다
544
경영학 미션에서 얻을 수 있고 클로에 사용하는 걸 추천
덧붙여서 경영학 미션은 앞으로 2주 뒤에 새롭게 나와서 T3 메이즈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 같기 때문에 기대된다
546
파견으로 검색하면 신규 자체는 언제라도 있지
렙 0~5의 어딘가에서 겜 접을 확률이 매우 높다
549
추천인을 우연히 검색하고 있지만 옛날에 비해 지금은 신규가 진짜로 적기 때문에...
576
전략전 NPC 하고 있는데, 이거 쓰러뜨려서 강한거 개방하는 의미가 있는 거야?
578
>> 576
개방하지 마
열 수록 단순히 적이 강해지고 귀찮을 뿐
580
전략전 NPC는 지금은 어디서나 75포인트를 받을 수 있지만 앞으로의 사양 변경(예정)으로
티어 낮을수록 받을 수 있는 포인트 감소, 높아짐에 따라 비슷해진다는 스레가 위쪽에 있었다
583
>> 578 580
고마워 역시 의미없네
포인트는 랭처럼 150씩 주는게 좋을텐데
586
경영학 미션의 갱신으로 지금 진행중인 녀석도 문답무용으로 갱신되어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될까
588
>> 586
현행 미션이 없어지고 새로운거로 바뀌기 때문에 당연히 받을 수 없게 된다
591
>> 588
역시 그럴까...
심화 경영학 도중인데 130 레이드는 답이 안보이네
595
길티기어 콜라보 때는 패스캐가 있었던 것 같으니 다음에도 그걸 답습하면 9월 7일부터 콜라보가 들어오려나
596
패스 캐릭터는 이벤트에 맞춰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 월 말에 공식 생방송도 하고
597
8월 마지막으로 시윤 EP 7, 그 일주일 후에 콜라보 개시라면 오랜만에 공허한 느낌이 없을 것 같다
599
경영학 개편이구나
전부 끝나면 또 한 번 받을 수 있으니 개이득이네
600
파란 채용권은 진지하게 지금은 아끼는게 좋을 것 같다
612
류드밀라 이벤트 처음이었는데 굉장히 재미있었다
본체는 죽었지만 플레이어블의 대원들은 일단 인간 그대로 싸우고 있다는 해석으로 좋았다
이야기에 너무 희망이 없어서 리타와 대시와 미니스트라는 쓴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기 때문에...
615
오히려 류드밀라는 살아있지 않나?
침식체가 되어 버렸지만
619
대원들은 살아있다... 류드밀라의 속에서...
620
메이즈 전대는 생전의 의식을 가진 침식체가 되었다고 하는 이미지였어
그것을 살아있다고 생각하는지는 사람 나름이겠지만
629
미션에서 상급 경영학 하는데, 이터니움 절반일 때 '완료' 상태로 존버해놓고 방치 중인데 미션 갱신으로 갑자기 사라지거나 하는 것일까
630
기존의 보상은 변경되면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전에만 받을 수 있다고 분명히 써있지
631
>> 629
그 경영학이 없어져 새로운 미션이 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끝까지 가지 않으면 상당히 손해
632
랭크전 오랫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은 테러 뿐이다
633
지금은 진지하게 게임의 말기 느낌이 있다
634
>> 631
고마워! 지금 보니 31일의 업뎃으로 갱신 할 예정같네
그 전에 이터니움 감소 이벤트가 없으면 그대로 사용해버릴까
635
상급의 다음이 있었어?
643
지금부터 심화 경영학을 더이상 진행할 수 없어
647
>> 632
거의 테러만 만나기 때문에 사실이다
654
지부 6개를 모두 레이드 건물로 하고 7시간 파견을 끊임없이 돌리고 있는데 업뎃 후 아직 레이드가 한 개도 안나왔는데
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 뭔가 이상하지 않냐
655
스승이 제일 귀엽다
661
길지 않은 유예기간을 둔 채로 미션 개변을 고지
괴롭힘이냐?
662
최근 시작한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의도해서 진행하지 않았다면 개인 책임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어
663
괴롭히는 게 아니라 대부분 희소식이라고 생각할텐데
뭐 어떻게 하더라도 잘못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665
언제 고지하더라도 반드시 누군가가 불평하는 종류의 이야기다
666
계속 미션 하고 있었는데도 아직 레이드가 안끝났는데?
668
>> 666
안심해! 나도 초기부터 하고 있는데 아직 안끝났어...
670
한섭 개발의 무능함과 일섭의 운영으로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673
아직도 미션이 끝나지 않은 라이트 플레이어가 살아남는 것이 충격이다
678
>> 665
하지만 좀 더 정중하게 미리 고지했다면 불만이 없었을거다
691
시윤 목소리의 사람(후쿠야마 준)은 20년 정도 전부터 알고있지만 얼굴은 처음으로 봤다
미안... 이미지가... 게임이 열렸는데 갑자기 나왔다
나도 일섭하다가 갑자기 본 적 있음 ㅋㅋㅋㅋ
692
조금 테러인데
이미지를 망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고
문자 만의 고지로 탭하면 그 사람의 소개가 열리게 해도 좋았을듯
696
전략전, 적의 코스트 상승이 너무 빠른 탓에 랭크전보다 이기는게 괴로운데?
698
>> 696
게다가 밴과 패배 감점 탓에 누구를 선택해도 비슷한 방덱이라 짜증난다
702
컨소 출석하지 않는 인원이 늘고 있어 ㅜ
706
진지하게 미묘한 콜라보라면 사람들이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다
707
실제로는 뭐랑 콜라보 하더라도 인구는 딱히 변화하지 않겠지
708
너희들 아직도 이런 좆망한 게임 하고 있는 것인가...
709
개인적으로 콜라보라는걸 안했으면 좋겠는 파이지만
좋아하거나 흥미 있는 녀석과의 콜라보면 괜찮을 것 같고
흥미는 커녕 싫어하는 작품과의 콜라보라면 완전히 아웃
710
>> 709
이해된다
이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만으로 세계관은 충분하다
711
어쩐지 스마트폰 게임의 나쁜 관습이다
특히 이유없이 콜라보하는 것이 당연한 느낌
스킨이라면 개인적인 호불호로 끝이지만 캐릭은 필요하지 않아
712
작중에서 콜라보하는 이유는 거의 모든 게임에 없고, 개발 운영측의 수입이라는 훌륭한 이유가 있겠지
713
각시윤은 뽑고 싶은
루크레시아를 원하지만 천장이라면 위험하다
콜라보 패스가 끝날 때까지 간 봐야 할듯
714
나도 콜라보라던지 원하지만 콜라보하는 이유는 홍보 이외엔 없지
715
글쎄, 콜라보는 간단한 호객 수단이지만
좆밥 게임이 콜라보 대성공으로 인구 폭증한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지
717
>> 709
나도 콜라보는 세계관이라던지 좋은 부분을 망칠지도 모르기 때문에 어느 쪽인가라고 찬성은 할 수 없지만 긍정적인 사람도 많아
뭐 오면 오는거니까 받아들이고 즐겨 w
720
외전도 최근것은 이터니움 소비는 큰데 그래놓고 얻는 인물 데이터도 많지 않은데 어떻게든 고쳐야 하지 않을까 w
722
좋아하는 캐릭이 나온다면 조금 해보려고 하는 호객 효과는 있겠지만 그 후 계속될지 어떨지는 게임에 달렸지
길계 계속되진 않더라도, 본편을 조금 진행해보다가 스토리 재미있었다고 소감이 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730
신규는 무한으로 솟아오를 것이다
732
약하면 힘들거나 팔리지 않고
너무 강하면 해가 크다
어려운 조절이 요구되지만 스튜디오비사이드가 이걸 할 수 있을거라 말한다면... 어려울거야
733
실제로 이미 한 사람이 너무 강한 캐릭터고 나머지는 사용할 수 없었던 것 같다 (밀리아 씹년아 ㅋㅋ)
736
일단 PVP를 곁들여 놓은 게임에서 패에 넣지 않는 유닛이라고 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스킨 정도로 거두어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있다
739
이 상황에서라면 뭐든지 쓸데없는 이미지 밖에 없다 w
740
이 놀라운 시나리오를 마지막까지 볼 수 없게 되는 것이 너무 슬프다
741
이벤트 시나리오만 독립되어 있는 게임이 많지만 카우사이는 메인을 포함해 제대로 이전의 이야기로부터 연결되어 있는 것이 좋다
742
이 게임 PVE가 센스가 없으니까
748
캐릭터와 스토리는 훌륭하다
752
김철수가 주인공인 게임
754
재무장
김철수
756
스팀판 내는 것 같다
어차피 이럴거면 전 세계 통합해줘
757
수요가 있을까
760
광고비를 지불하고 로컬 게임 미디어에 올리는 것보다
대금을 지불하고 스팀에 올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겠지
스팀은 추천도 나름대로 정밀도 높아서 다른 회사도 곧잘하고있다
761
콜라보에서도 일섭에서 성공하는 것은 더 이상 무리지만
762
>> 746
나 옛날부터 취미로 소설 쓰고 있었고 여러가지 공부했기 때문에 말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의 시나리오는 정말 굉장하다
번역도 굉장히 유능하다
763
스팀은 일본어가 없는 것이 유감이다
765
섭종한다면 동시에 컨텐츠 부문의 인원을 돌보고 리다이브 발표해주면 그걸로 용서한다
그것이 무리라면 일본에서 3주년까지 노력해라
767
어떻게 콜라보해서 운영 계속할지 그만둘지 결정할 예정부터 해라
774
전략전 승패 통지 진짜로 오지 않게 되었구나...
모두 하루 1회 정도는 하자!
나는 할 수 없지만!
776
전략전이라던가 미션이 없는 한 하고있지 않아
778
전략을 쓰레기로 만들어서 랭크전을 시작하려고 한다
780
누나와 여동생의 발육에 상당한 차이가 있네... (나나하라)
789
활동층의 10대 20대는 단번에 환탑으로 갔다는 느낌
790
여름 코미케에, C100에 카운터사이드의 동인지가 없어...
그 제멋대로의 바디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책이 쓰여지지 않는다니 무슨 일이야.
791
사주는 사람이 없잖아
792
너가 써와! 글쎄, 빨리!
793
이미 끝났어
경쟁 게임이 없어서 그래도 붙잡아주던 층이 환탑으로 떠나서 완전히 끝났다
794
PVP 최상층이나 트위터에서 자주 활동했던 사람들도 환탑을 같이 하거나 환탑 중심으로 하게 되어 사라졌다
796
섭종까지 함께 사귀었던 게임이 과거에 3개 정도 있었지만
한 번 이렇게 되면 뒤엔 그냥 죽음을 기다릴 뿐인게 슬프다고 생각해
802
차라리 방향성 바꿔서 이 그래픽의 퀄리티로 환탑풍으로 리메이크하자
803
흥분되냐?
매출 자체가 지난 달 절반까지 떨어지고 섭종 선이 점점 다가오는데 유저가 격감하고 있는 증거다
804
이런 멋진 시나리오와 캐릭터 디자인의 게임이 죽는지...
805
반면 교사로서 꽤 뛰어난 게임
809
게임성이 끝나고 있는 프리코네가 성공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분재일 것이다
810
사람이 줄어들고 랭크전 매칭이 안잡히게 되는 시점에서 이미 의욕도 식어간다. ㄹㅇ 맛없네 게임
816
과금하면 확실한 혜택이 아니라 완전히 도박이다
817
2일 뒤엔 주화랑 이터니움 계약이 끝나지만 불행히도 더 이상 지를 예정은 없다
838
게임 자체는 재미 있었지만
게임 내용은 지루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할 일이 늘어나지 않고
새로운 시나리오가 오지 않으면 의욕도 안생기고
9월 예정의 콜라보와 월 말의 추가 시나리오가 오지 않으면 정말 막막한
9월 콜라보 이벤트가 오면 개인적인 한계는 있을 것 같다
840
컨소라던지 의욕적인 면에서 다음 각시윤 폭사하면 그대로 접을 것 같으니까 방송에서 기밀 대량 배포라던지 강구해 주었으면 걱정 안하겠는데
846
우연히 보이는 광고로 미나와 힐데의 캐릭터 디자인이 좋아서 시작했지만 내가 이 게임을 어떻게 찾았는지 싶을 정도로 선전이 부족하고 아무도 모르는 게임이다
848
콜라보 냥코 대전쟁과 w
849
지하철 역에 광고를 보내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게임을 하는 층을 향한 선전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850
지금까지 어느 정도 했던 게임들 전부 섭종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이 처음이 될지도 모른다
뭐 아직 괜찮아
853
지인 추천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그거 아니었으면 발견도 못했을듯
854
한국에선 100위권 안인가? 개발비는 저쪽에 걸려 있는 것 같고 일본 적용은 언어 변경과 성우와 다소의 인건비 뿐이지? 섭종은 아직 안한다고 믿지만
857
해외에서도 일본 성우 버전을 설정할 수 있을 정도로 일섭은 계속되지 않을까
859
일본 실장 캐릭터만 일본어 설정이 가능해서 한국어와 일본어가 섞여있는 것 같다
860
해외에서 일섭 인기가 없어도 섭종이라도 노상관이기 때문에 일본 보이스만이라도 준비해 달라고 해도 되고
861
일본은 거기까지 비관 할 정도일까
862
>> 857
이 설이 현실이기를 기도할 수 밖에 없지만
지금 그대로라면 2주년은 없을 것 같고
863
>> 861
매출 규모에 비해 광고비가 분명히 비정상이기 때문에 뭔가 뒷사정이 있지 않을까
868
이벤트로 복각만 하는 로테가 되면 위험하겠지?
870
다른 넥슨 게임을 보면
카사는 쉽게 끝날 겜이 아니다 한섭이 죽는거 아닌 이상
872
각성 스트라이커 시그마... 최고
874
각성 시그마 귀엽고 절대로 강할 것이다
약하면 사기다
876
>> 870
한섭이 죽지 않아도 일섭이 폐허가 되어 버릴거다
877
확실하다면 확실히 끝났다
887
각성 시그마는 스탠드이고 스타 플라티나처럼 오라오라
888
타워에서 스트라이커가 된 딸
889
각성 시그마는 언제 오는 거야...
890
젊은 아줌마(힐데) 라던지 무례한 큰 가슴(이수연) 이라던지 날려서 시그마쨩의 교육을 시켜주자
891
각시윤 해외라면 티어 평가가 낮다.
895
TS 스킨은 언제 들어오나?
896
각성 시그마는 빠르면 반년 지나면 올듯
시그마를 얻을 때에는 또 다른 캐릭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897
메일을 보면 어제와 오늘 10회 지고있다
904
전략전이라던지 NPC만 때릴 뿐이었고 랭은 전혀 하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함
그 쓰레기 업데이트 때문
912
편성을 조정할 수록 점수가 줄어드는 현상은 무슨 이름으로 불러야 할까?
913
좆병신
914
악마
954
오늘 아침 문득 셋바 580개를 썼는데 스충 하나로 끝났다
955
점검 10시까지
961
유리는 강하지만 스루 한 사람이 있다
962
PVP를 안하는 사람이지
여기까지 수요일 10시 까지의 스레
한줄 평
이제야 7지 출시를 임박한 상황인데
어째서인지 이미 클리포트 게임이 열려있는 일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