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납치당해 제압당한뒤

이유미가 강간당할 위기에 쳐했을때
이유리가 동생은 건들지마!! 라면서
소리지르는거지

그러면 네가 할거냐고 하니까
입술을 꽉깨문채 내가 하겠다는
이유리

하지만 근육 대머리아저씨들은
이유리를 강간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유리한테 페니스 밴드를 채워주는거지

그리고 이유미의 다리를 강제로
잡은 뒤

'네가 해라'

를 시전하는거지



이유리는 뇌정지가 와서 벙쪄있는데

이유미 왈

'유리..아니 언니.. 나.. 이런 아저씨들한텐
처녀를 뺏기고 싶지않아..'

'언니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