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세븐나이츠에서 일반 결투장이 겜을 하는 나도 컨트롤을 못해서 실시간으로 트롤하는걸 보고있었다면

실시간 결투장이라고 추가한게 선타/선스킬이 완전히 운빨이라 템차이가 엄청 크게나지 않는 이상 승패를 장담할 수 없엇음.

나중가서야 선타/선스킬 분리하긴 했어도 선스킬이 더 중요한건 두말할 것도 없었고 괜히 결투장 최상위권 유저들한테 실결은 좆망컨텐츠라고 비웃음당하던게 아니었는데 랭전 할때 느낀게 딱 그거였음.

결투장에선 스킬 쓰려는 캐릭터들의 템을 극단적으로 줘서 스킬확률을 스펙으로 높이는게 일반적인 승리방법이었거든.


캐릭 융합이랑 템차이가 영향을 크게줘서 건유닛은 못해도 100은 찍고와야 좀 쓸만한 느낌이고 템은 당연히 최상으로 줘야하는데 솔직히 이 둘은 시간이 꽤 많이 드는 일이잖아?

근데 고착화 피하느라 매주 밴도 있어서 키워놓은 유닛 밴되면 또 하기 나빠지고 메타도 꽤 자주 바뀌는 편인데 유입한테 그걸 따라가라는건 너무한 말이지.


결국 진입장벽이 높다는 말인데 그걸 다 갖춰서 동급인 상대랑 붙어도 내 패 말려서 지면 실력으로 진게 아니니 기분나쁘지.

매칭도 들쭉날쭉하니까 나보다 훨씬 높은애 만나서 일방적으로 맞고 지던가, 훨씬 낮은애 만났는데 재수없게 패꼬여서 지던가 하면 떨어지는 점수도 점수대로 스트레스고 왜 니네가 여기있냐 이런말만 나오게 되는거지.


문제야 한두개가 아니라서 다 꼬집기도 힘들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는 패말림이란 요소가 들어있단거임.

인게임에서도 캐릭 AI나 각종 요소들이 많아서 그걸로 구도 꼬인걸 한두번 본게 아닌데 적어도 자기가 해보려는거 해보고 지는게 운빨 ㅈ망겜 ㅅㄱ 이거보단 나을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