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스승님. 스승님?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하하. 또 배신하나보네요. 뭐 언제는 안그랬습니까?"

"하긴 허구헌날 배신이었으니까."

"하아...또 이러는군요."
"아악!!!스승님!! 눈이!! 눈이!!!!!"

"아니 수연아 너 눈은 내 잘못이 아니ㄹ"

"어머니!!!아버지!!!!"

"아니 그..."

"이번에도 떠나시는겁니까!!! 동료를 버려두고!!!"

"아...아니...그게 아니라...
아무튼 나에게는 이쪽에 붙을 이유가...!"

"아 예 그러시겠죠. 아아아주 중요한 이유가 있으시겠죠. 저희따윈 죽든말든 신경 안쓸 중-요한 -'이유'가 있으시겠죠 네."

"그...그러니까...
아 덤벼!! 덤비라고!!!"

"또 또 저러신다 참...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법이네요."

"으...으윽...."

'대체 뭐야 이 녀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