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불?

청신호를 뜻하는 일상적인용어


청신호의 청은 푸를 청

푸르다

= 맑은 가을하늘, 깊은바다 (blue)

= 풀의 빛깔처럼 밝고 선명하다 (green)

ex) 하늘이 참 푸르다, 산과 나무가 푸르다

푸르다(형용사) = 파란색과 초록색에 모두 사용가능함


파랗다

=사전적 의미가 푸르다와 동일함

ex) 파란하늘, 파란잔디


푸르다=파랗다

청신호 = 푸른신호 = 푸른불 = 파란불


근데 왜 햇갈리게 초록불, 푸른불이 아닌

파란불이라고 부를까?


신호체계 - 빨강 노랑 초록

1. 빨강 - 빨갛다, 빨간, 빨간불

2. 노랑 - 노랗다, 노란, 노란불

3. 파랑 - 파랗다, 파란, 파란불


4. 푸른 - 푸르다, 푸른, 푸른불

5. 초록 - X, 초록, 초록불


1,2,3의 발음과 어미변화 같은 규칙성으로

빨간불 노란불과 같이 일상적으로 편한 파란불을

사용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