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을 올 4월 16일에 시작해서 주화로 기채 패키지 사서 털어가면서 나름 캐릭터들 열심히 모았음..
이번에 콜라보를 앞두고 내가 게임하기 전에 했었던 길티기어 콜라보라는게 생각났음
콜라보 기간 끝나고 내가 밀리아를 보면서 느꼈던걸
콜라보 이후에 들어올 신규 유입이 느낄거라는걸 생각하면 순간 살짝 슬퍼졌음
성능이 일반적인 급만 되도, 가용 가능한 손패가 하나 늘어난다는거 자체가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어떤 게임들은 콜라보 캐릭터들 성능을 아예 나사 빼놓고
수집용도 외에는 큰 의미 없는 수준으로 내긴 하던데 그런거 기대하긴 힘들겠지
사실 나사 빼놓고 내더라도 수집 목적 같은 것도 있고 해서
콜라보는 어느게임에서건 볼때마다 끕끕한거같음
게임사도 돈을 벌어야 된다는거 이해 못하는건 아니라서 콜라보 나오는것도 어쩔 수 없다 생각하긴 하는데
굳이 콜라보 안하는 게임들도 있고 콜라보 하더라도 게임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게임들도 있다 보니까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어느정도 끼칠 수 있는 콜라보는 볼때마다 뭔가 생각이 많아지는거 같음...
사실 내가 게임 전문가도 아니고 콜라보 이런걸 내는데에는 회사에도 회사 차원의 이유가 있겠거니 싶긴 한데
차라리 게임 자체적으로 뭔가 새로운 캐릭터나 이런걸 빠른 템포로 냈으면 냈지
굳이 특정 기간 아니면 다시 보기도 힘든 콜라보를 낼떄마다 카사 말고도 어느게임에서건
항상 좀 찝찝하긴 했는데 이왕 내는거 밸런스라도 좀 잘 잡아서 내주면 좋겠음...
수집물 빵꾸나는 것도 게임 중간에 끼어들어갈때 탐탁치 않은데
그걸로 얻어맞기까지 하면 진짜 괜히 중도유입됬나 현타올때가 많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