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야 깡통."








"?"








"뭡니까. 괜히 불러서 못생긴
얼굴 보여주지 마십시오."

"제 안구카메라의 수명이 줄어
들면 책임 지실겁니까?"








"너 로봇맞지?"








"몇년째 같이 일해놓고 그걸
모릅니까?"

"가까운 병원가서 치매검사나
받아보십시오."









"삐삐쀼쀼."










"지랄 나셨습니다 아주."










"팔 분리 되냐?"









"갑자기 왜그러는겁니까!"

"슬슬 귀찮아집니다! 꺼지십시오!"








"인간이 밉다 해봐."









"원래도 미웠는데 오늘따라
더 밉습니다."

"대체 왜이러는겁니까."








"음..됐다."










쾅!!!!







"아니 대체 저한테 왜이럽니까."

"리타월급 60%감봉입니다."


















"자 봤지? 깡통은 이거보다
20배는 싸가지가 없어."

"다음 그림에 반영하도록."





"허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