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알바 앞에서
"아, 제 명의로 입금해 주십시오. 제 이름은... 딘 코너입니다."
라며 전화를 끊는거야.
그리곤 나는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지.
당황해하는 그녀를 지긋이 바라봐.
그런데 어쩌지? 그녀는 자꾸 눈을 피하는 걸
나는 개의치않고 그녀를 계속 응시해
어느덧 음료수가 나오고, 그녀가 나에게 건내지
그 짧은 순간 우리는 눈을 마주쳐
그리곤 나는 살짝 손이 닿게 음료수를 받아들며 말하지
"그대 덕분에 내 별명이 하나 더 생겼군요"
"네, 네?!"
당황하는 그녀에게 보여주는 내 romance & joke
"스타 게이저, 그대의 별과 같은 눈을 바라보는 스타게이저"
"..."
"그대만이 부를 수 있는 내 별명이오. 샤이닝 스타"
나는 찡긋- 윙크하며 잔을 그녀의 눈높이까지 올려
"별빛을 향해 cheers"
그리곤 뒤돌아보지 않고 가게를 나서지
나에게 카페 스트레가란, 스쳐지나간 별똥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