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전에는 사업 오래하면서 어쩔 수 없이 마시기도 하고
주변에도 주당들 꽤 있었는데
나이좀 차고 벌써 넷을 술때문에 보냈음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술 때문에 알콜성 치매 끝까지 가서 벽에 x칠하며 죽은 지인이랑
그 지인 장례식장에서 슬프다고 소주 까던 그 지인 친형이었음
믿겨짐? 지 친동생이 술 때문에 죽었는데 그거 슬프다고 술을 마시는거
결국 그 사람도 5년 후에 동생 따라감
2~30대에 깡소주 나발로 불던 주당들 지금 다 간 작살나고 당뇨걸려 인슐린 꼽고 삼
지 젊을 때 못 잊고 이정도는 괜찮아~ 하고 마시다 없던 주사(알콜성 치매 초기증상임)가 생겨 점점 감당이 안되서 거의 연 끊긴 사람도 있고
그리고 저 주당들이 하나같이 입에 달고 살던 소리가 '하루 반 잔은 약주지' 였음
지랄 염병이니까 걍 술 마시지 마라
요즘은 옛날처럼 술 억지로 먹이지도 않는다드만 술은 걍 백해무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