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인터넷 의류 쇼핑몰 유행할때


뭐 대박 터트린 사람 초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티비 프로가 있었는데


'제가 이번에 라인업 올린 이 옷 되게 뉴요커스러운 거거든요. 현지인들에게는 아는 필링이 있어요'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니까 진행자가


'오 역시 성공한 분은 다르네요. 뉴욕에 얼마나 사시다 오신거에요?'


하니까 급당황해서 기어가는 목소리로


'아, 제가 가본적은 없는데...'


이러는거보고 밥먹다 뿜을뻔햇슴 방송 패널들도 필사적으로 웃참하고 진행자 황급히 말돌리고ㅋㅋㅋㅋㅋㅋ


영어 할 줄도 모르면서 에이~ 에이~ 흑인들 따라하며 추임새 넣는거나 패션쪽에서 앙뉘한 델리케이트를 표현한 뭐 이런 영어단어 막 섞어 쓰는것도 그렇고


요즘은 유학파들도 많아져 찐인 경우도 많은데


본인들은 폼난다고 하고 있는 거겠지만 솔직히 볼때마다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