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얜 진짜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때문에 비호감이었다가

반대로 취향때문에 호감됨

첫인상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의 공주님 캐릭터

근데 가실 때 예술로 가셔서 호감됐음

존나 원통하게 죽는 모습에 꽂혀버림

피칠갑하고 소총 갈기던 모습은 진짜

코드기어스 통틀어서 손에 꼽는 명장면 같다



충신 of 충신 오렌지

코드기어스 먼저 본 애들이 얘 존나 좋아하길래

첨에 븅신같이 털려도 뭔가 있겠구나 싶긴 했음

주군 못지킨 죄로 그 자식한테까지 충성한다는

다신 없을 충신 내 부하면 존나 든든할 듯

막판에 아냐랑 맞다이 떠서 이길때가 ㄹㅇ 좆간지




근데 이 씨팔련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비호감

인질로 잡힌년이 히익..! 일레븐..!

이지랄 하던건 그래도 참아줄만 했는데

지가 손수 쳐만들어서 실험까지 마친 폭탄으로

사람 뒤져나가니까 즙짜면서 이럴줄 몰랐어요 ㅠㅠㅠ

할땐 진짜 아구창 존나 후리고 싶었음 개좆같은년

모르긴 뭘 몰라 씨팔년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