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npc - pc 관계만이 아니라 여지 있는 유닛들끼린 공식이 러브스토리 배정까진 아니어도
서사에 서로에 대한 사랑 깨닫는 묘사 설설 녹여내는 정도는 적당한 msg로 낫밷하지 않나 싶은데
짜피 공식이 얘넨 커플이에요 해도 무시하고 자기 커플링 파는 현상이 안 흔한 것도 아니고
특히 다른 애들은 몰라도 로이 팬드 / 미나토 치나츠는 작 중 묘사부터가 존나 정석적인 배틀물 소년만화&라노베 남주여주 구도로 뽑아놓은 애들이라
아무일도 없었다로 끝나면 좀 마이 김샐거같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