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관계자는 “평소엔 북태평양 고기압이 제주도 남쪽에 위치해 여기서 불어오는 바람은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어 붉은 하늘이 쉽게 관측되지 않는다”며 “올 여름엔 평소와 다르게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동쪽에 위치해 일본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바람이 국내로 유입되는데, 이 바람이 다른 방향에서 불어오는 바람보다 건조하고 덕분에 최근 유독 붉은 하늘이 자주 생성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리
1. 원래 건조할수록 공기 중 입자에 의한 빛의 산란이 쉬워져서 붉은 빛의 노을이 더 잘 관측됨
2. 기존에 제주도 남쪽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올해는 동쪽에 위치함
-> 바람이 일본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들어오게 됨
3. 다른데서 오는것보다 건조한 바람이라 붉은 노을이 더 선명하게 보이는것
그냥 빙하 녹아서 인간이 좆되고 있는거니까 안심하고 카우사이를 즐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