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서 건전하게 '아 그레모리 구멍이란 구멍에 내 애기씨 주입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하면서 에스컬레이터 올라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경찰이 자기 경찰관이라고 관증 보여주면서 앞에 숙녀분 다리 사진찍은거 아니냐고 의심스러워 하면서 사진첩 좀 봐도 되냐고 묻더라.


아니라고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자신이 몰카를 당했다는 언냐가 막 인상을 쓰면서 빨리 핸드폰 확인 하라고 경찰관을 닥달하는거.


거기서 인상쓴 언냐 표정보고 엄청 무서웠지만 진짜 저 그런사람 아니라고 울분을 토해냄..




*지하철 언냐랑 싱크로율 99.9999% 닮은 사진. 그 언냐와 이 사진 속 돼지의 차이점 이라면 그 언냐는 2족 보행을 했었음.





결국 난처해진 경찰관이 나한테 '서로 가시겠냐, 아니면 여기서 핸드폰을 보여주시고 오해를 푸시겠냐' 라고 하길래 주변에 점점 사람들도 모여들고 해서 눈 딱 감고 핸드폰 사진첩을 보여줌..







사진첩 보고 경찰관은 난색을 표하더라..


뒤에서 거대한 부유방 때문에 접히지도않는 팔을 억지로 꼬던 언냐도 슬그머니 사진첩을 확인하더니 자기 몰카 찍은게 맞다고 막 발악하더라..


그 괘씸한 개좆같은 소리를 들은 나는 순간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바로 핸드폰으로 그 개씨발련의 미간으로 추정되는 위치를 사정없이 내려쳤음..


내려치면서 '안구에도 지방이 꼇냐 좆대지년아.' , '블랙이 다 똑같은 블랙으로 보이냐 햄버거 라지 세트 다섯개 5분컷 할련아.' 라고 팩트로도 폭행함.



결국 옆에서 말리다 못한 경찰관이 삼단봉으로 내 뚝배기를 후려치면서 투닥거리는 일단락됨.



아무튼 몰카범이라는 누명은 벗었고 경찰관이 아... 이지랄하고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데 진짜 너무 창피하다.





밑은 원본





심심해서 걍 똥글싸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