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그지랄 대놓고 겪어서 개빡쳐서 진짜 한번 엎을려고했는데 가이드가 뜯어말리더라. 진짜 좆된다고. 애초에 우리 공항에 입국할때도 그래도 명색이 기술자니까 뭐 노트북이라던가 간단한 개인 장비들 들고 탔는데 공안한테 가이드가 뒷돈 찔러주는건 갈때마다봄. 뒷돈을 한 서너번 찔러줘야 입국이 가능함. 아니면 절대 못들어오고 바로 깜빵프리패스라는 얘기듣고 인식 개 씹창남. 최근에 동남아 여행 유튜버들 우연히 보게 됬는데 사는꼬라지가 아직 똑같더라. ㄹㅇ 이새끼들은 발전이란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