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보는 사람도 없지만 어쨌든 보일 수도 있는 곳에 이런 중이병스러운거 적기 부끄럽다고


어차피 형식적인 참가만 받으면 되는거면 자꾸 마음의 노력 요구하는 이벤트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