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윽... 선배! 이거 우리가 견딜 수 있는 침식 레벨 맞아?












미나 양... 저도 살면서 저런 것은 처음 봤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함선이 빨려들어갈거에요!









젠장! 함선 엔진 겉에 달라붙은 침식체 때문에 함선에 힘이 부족하다니!







 제 1 운명구속구 그람, 제 2 숙명 구속구 발뭉 개방!

금방 해치우고 오겠다!












죽어라 침식체!







휴 해치웠나?








스승님? 그러고보니 함선에 구멍이 뚫렸다고 하는데... 혹시 그쪽은 아니죠?










훗 침식체는 내가 바로 처리했지.... 뭐?











어 시발 하필 여기에 왜 구멍이있노







갸아아ㅏㅇ악






쿵!







큭...! 여기가 어디지? 이면세계로 떨어진 건가..










게다가... 전쟁중인것 같군 제길 











 

Continuez d'avancer! Continuez l'attaque!


(프랑스어로 전진하라! 공격을 계속해! 라는뜻)







저쪽 진영 군인들은 무슨 말을 하는지 못알아듣겠고....











앞으로 돌격! 돌격하라!


(독일어 : Greift weiter an! Vorwärts Männer!)








그래도 같은 언어를 쓰는 저쪽진영으로 가야겠군









멈춰라! 여긴 민간인이 함부로 들어올 곳이 아니다!

혹시 스파이가 아닌가!








어... 근데 생김새로 봐서는 독일 여자 같은데요? 그것도 귀족가문 영애가 아닐까요?











그... 그래.. 맞소! 

포격이 쾅 하고 해서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확실히 나는 독일인이 맞소!







흐음... 일단 지금은 전투중이니 부대 내에 잠시만 있으십시오.

혹시 모르니 신상에 대해 조사도 같이 할 수 밖에 없소.






(10분뒤...)





끙.... 하필 전쟁터에 떨어지다니.....








그리고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 

지금이 보불전쟁중인가? 아니면 1차나 2차 세계대전중인가? 

우선 저 청년에게 물어봐야겠군... 이보게 청년!







... 오 이런! 정말 아름다우신 여성분이시군요

제가 도와드릴 일이라도 있습니까?








그래요, 제가 포격 충격탓에 기억을 좀 잃었습니다만...

혹시 지금이 몇년도인가요? 









음 지금은 1916년입니다.


기억을 많이 잃으신것 같으니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우리 독일 제국은 프랑스와 러시아 그리고 영국과 전쟁중입니다.

하지만 우수한 우리 독일인들은 곧 이 전쟁을 이길 수 있을 겁니다!









크흠... 그리고 아름다우신 여성분 혹시 성함을 알 수 있을까요?









(끙...1차 세계대전이라....큰일났군....)


아 그러고보니 저희 통성명도 못했군요

저는 힐데라고 합니다.








아돌프, 아돌프 히틀러 상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