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런 옷 입은 사람이 카운터가서
작은 소리로 소근소근 주문하다가 점원이 안 들린다 그러니까 큰 소리로

'아우라 점장님의 매도 코스 세트 주세요!'

했는데 하필 그 뒤에 카페 구경 온 아지매들이 벌레 씹은 얼굴로 보더라

그거 까진 참을만 했는데 같이 데려온 애들이 개 큰 목소리로


'엄마 매도가 뭐야!'


라고 하는데서 먹던거 뿜었다.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