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하라 이벤트 나오기 훨힌 전부터 존나 꾸준히 보빔으로 밀다가


결국 일상충이 남캐 난입해서 와보두하는 오피셜 스토리로 등까지 찔렀는데


어떻게 이렇게 한결같이 좋아할 수가 있지


그렇다고 나나하라 자매 이야기가 서브컬쳐에서 독보적이거나 개성 있는 설정도 아니고


소녀 당주에 호위무사는 존나 클리셰라 다른 인기 있는 작품에도 많을텐데


진심 존경스러운레후


이것이 사랑인가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