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일 연속 가면

ㄹㅇ 스트리머들 같은 특유의 엥엥 거리는 목소리로 디스코드 켜고 게임하는 여자 가끔있는데

옆살이 의자 옆으로 튀어 나와 있음

아직도 그날 충격이 안 잊혀짐

애당초 한국처럼 자발적 물소새끼들이 넘치는 나라에서

"게임이나 하면서 여왕벌짓 하는 여자" 대충 각 보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