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중사의 이 마른 팔다리를 보면 헬로니아에서 얼마나 못 먹고 고생만 했는지 알 수 있다.

무공훈장 수훈자인데도 대우가 개판인거보면 역시 헬로니아라고 할 만하다. 모 합중국과는 대우가 다르다.


관리국 아카데미에 호진이네 동아리에 갖다 놓고 마구 햄버거 먹여서 애호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