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뒤면 할아버지 임종인데, 이제 숨쉬기도 힘들어서 석관 달까요 말까요 하다가 얼마 못갈거 같다고 병원에서 연락와서 넘 힘든데
회사에서는 일하는 도중 그런 거 못뺀다. 일해라, 임종 안나게 기도드리는수 밖에 없다는 말 하다가
계속 "임종나도 못뺀다" "일 해야한다"
"기도해야 한다"
그러다가 "제대로 정보 안준 너 탓이다" "내가 더 힘들다"
그래서 그 말 듣고 여러모로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 겹치고
과로(주6~7일에, 주 1~2번 정도 야간 주간 24시 근무)
+스트레스+야간
2달 스택 쌓이다가
그 말 들으니까 코피 심하게 터짐
퇴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