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자체가 진짜 제대로 파보면 한국 문학사에 상징하는 바가 크다.

왜냐고? 한국에서 아무런 도움 없이 자생적으로 태어난 장르거든.

특히나 한국 문학자체가 일제-한국전쟁 거치면서 한번 초기화 당한 다음에 근대 때 다시 처음부터 자라기 시작한거라는 점을 생각하면 진짜 의미가 큰거임. 인정하기 싫을지 모르겠지만 진짜 K-장르라고 볼 수 있는거거든.

실제로 작정하고 비평해보면 딴 문화권에서 보기힘든 한국만의 정서가 진짜 많이 반영된 점을 알 수 있다.

무튼 웹소설은 이제 한 20살 먹은 문화임.그만큼 평균 수준자체가 다른 장르에 비해서 저급한건 당연한거고 이건 시간이 알아서 해결할 문제임.

시간이 지나면서 작가나 독자수준이 일정 이상 되면 자연스럽게 명작이 탄생하는거고 그러면서 문화가 발전하는거임.

이제껏 모든 문화가 그랬고 웹소설도 신생 장르라 그 과정에 있을뿐 결코 나쁜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