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다고 카사 못하고 챈질도 못하다가 오랜만에 시간내서 들어왔는데 이런 갓 일러를 이제 봤네


진짜 개 꼴려짐과 동시에 내 상상회로가 돌아가는거야 설정은 엉망이지만 대충 생각해봤어


모종의 이유로 크리스가 네퀴 일당들에게 납치를 당했는데 네퀴는 크리스를 보고 오랜만이라 반갑다고 인사했어


크리스는 속으로는 굉장히 무서웠지만 겉으로는 당당하게 네퀴에게 허세를 부리는 거지


자기는 코핀 VIP인사니 좀 있으면 정예 카운터들이 자기를 구하러 온다고 지금 도망가는게 어떻냐고 하지만 네퀴한테는 어림없었지


오히려 코웃음을 치면서 재밌는 농담이라고 더 해보라고 하는거지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으니 크리스는 상상속의 친구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체념을 하는데 네퀴는 그 동안의 정이 있으니 죽이지 않는다고 하는거야 의문을 느낀 크리스는


곧 공포를 느끼게 되지 크리스를 맘에 들어하는 네퀴는 마침 새로운 연주자가 필요했다면서 멘탈프린팅을 시도하였고


머릿 속에 큰 고통을 느낀 크리스는 몸부림을 치게 되는데 자신이 누구인지 잊지않기 위해 오빠를 비롯한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필사적으로 떠올리려고 하는거야 하지만 고통은 계속되고 정신력이 바닥이 난 크리스에게 네퀴는 속삭이는거지


자기와 함께가자고 그러면 행복할거라고 마지막으로 니가 필요해 크리스티나 중사라고 이름을 부르는 순간 크리스의 눈에 네퀴와 


레아가 겹쳐 보이면서 마음의 틈을 보이고 말았고 크리스라는 인격은 사라지고 거기에 새로운 연주자가 탄생하게 되지 그리고 


네퀴가 물어보았어 너는 누구냐고 크리스는 대답했지 저는 마에스트로가 지휘하는 대로 연주할 뿐인 충실한 악기입니다라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이는 네퀴는 크리스의 뺨을 어루만지며 앞으로도 계속 함꼐라고 말하면서 막을 내리는거야


긴 헛소리를 써서 미안하다 일하다가 힘들어서 한 잔하고 글 써봤어


아 진짜 저 모습의 크리스한테 관남충이 터치하는데 손대지마라 버러지 같은 놈이라면서 내 몸에 손댈 수 있는건 


마에스트로님뿐이다 하면서 경멸의 눈빛을 보내는 크리스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