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만해도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길가다가 붙잡혔는데 요 1년동안 그런적이 한번도 없는거 같음.




옛날에 살던 동네에서는 하나님의 교회,여호와의 증인,무슨무슨 절 세군데 다 블랙리스트 한번 오른적 있어서 이제 나만 보면 피해다녀서 아쉬워서 내심 이사하고 기대는 좀 했는데 만희 때문인가 요즘 종교 권유같은게 덜한거 같음.



근데 한번씩 경주나 다른 지역가면 영업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