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애니 보는 기분이었고 연출 면에서 옛날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진짜 잘 성장했단 게 느껴짐.

 오르카 bgm은 치트키긴해 슬픈 버전 들으면 괜시리 눈물만 엄청 마니 나오고





오르카 떡밥이 옛날부터 제대로 실려 있고 그게 9.5지에 제대로 풀어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함.






재무장 옷하구 머리 단정하게 해준 거 보고 저절루 아빠미소가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