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이나 체면 같은 거 신경 안 쓰고 얘네가 케이온 1기 7화의 유이 우이 자매처럼 서로 돈독하게 환하게 웃으면서 지냈으면 좋겠다

자매애는 언제나 너무 보기 좋고 훈훈한 거 같아

이번 스토리 보면서 이 장면이 가장 마음 따뜻해지는 장면이었어
카붕이어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