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까지 한다는 연장점검 보고 한숨 팍 쉬면서


방 정리 우울한 마음으로 깨끗히 한 다음

온 몸 다 씻고 음악 들으며 동네 산책

점심 먹고 부모님하고 대화한 뒤 밀린 일하면서 

카챈 보면서 혹시 굴비 오픈일까 눈팅하는데


아직도 점검이네

점검만 아니었으면 안 씻고 하루종일 카사 했을텐데..

삶이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