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인물중에 제일 좆된 케이스가 하나 있음.
문 정권때 신축 아파트 거주, 구 아파트 전세 내주고 대구 외곽 시골에 나중에 은퇴하고 살려고 밭이랑 합해서 50평도 안되는 조그만 촌집 하나 보유하고 있었는데,
다가구 주택 조지겠다고 문정권이 개지랄한 뒤에 법 개편되고 종부게 내려고 세무서 찾아감.
근데 세무사들도 시발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니 처음엔 '어? 이정도면...더 낼 필요 없으시겠네요?' 이러다가 몇일뒤에 전화와서 '4800만원 더 내셔야합니다.' 이지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내야할 돈이니 냈는데, 전세로 준 아파트가 원래 계약기간이 끝났었는데 거기 입주자가 구두로 8개월정도 더 있겠다 해서 오케이함. 근데 3개월차에 자기들 나갈테니 전세금 달라고한거. 그때 울집에서 돈 빌려서 결국 전세금 주고,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신축을 팔고, 전세로 준곳이 지금 비었으니 거기로 가자. 해서 50평대 신축에서 20평대 오래된 아파트로 옮김.
존나 골때리는게 신축 팔고 딱 1주일 지나니까 1억오르더라. 그거 보고 진짜 속 뒤집어질려고하던데..
암튼 20평대 아파트 가격이 1억 내외인데, 거기 마누라 분이 꽁쳐놓은 돈으로 리모델링을 함...지인분은 마누라가 4천만원 정도 들여서 리모델링 했다~ 라고 들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사실 리모델링에 1억 들였음
외곽에 있는 촌집도, 원래는 이게 종부세에 포함이 안됬는데, 문 정권 들어서고 개편하고 나서 이젠 촌집이 종부세 포함 안되려면 아예 실거주지와는 다른 지역(도) 에 있어야 한다고 함.
한마디로 경상북도에 내가 거주중이면 전라도나 강원도에 촌집이 있어야 세를 피해간다고함. 시발 말이야 뭐야 이게
지인도 알지. 이게 4천만원이 아닌걸. 근데 자기가 준 돈 꿍쳐놔서 했든말든 어차피 애들만 잘 키워주면 되니까 그냥 그런거는 눈감아 준단다.
근데 중요한건 그 집 애가 셋인데, 좀 더 넓은 곳으로 갈려고 팔려고 내놨는데 시발 지금 네이버부터 주변 부동산에 광고비 다 때려박아도 지금 1년이 넘었는데 아직 안팔리고있음.
너도 알다시피 주택이랑 다르게 아파트/빌라는 리모델링에 얼마를 박았든 그냥 그 아파트 동호수 가격만 받을수있음.
지금 지인 하루가 멀다하고 주름이 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