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포트의나무에서 아스모데우스는 골리캅이라고 해서 색욕이랑 별개임
[아스] 4.1 4.2 4.3 일반적으로 페터 빈스벨트의 7대 악마론 등에서는 아스모데우스가 색욕(色慾)을 상징한다고 쓰여 있으나, 이는 후대에 강조된 것으로 특히 가톨릭의 정경 중 토빗기에 아스모데우스가 등장한 뒤 기독교의 7대 죄악과 연결된 탓이 크다. 반면 탈무드 시대의 유대 전승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아스모데우스는 기독교의 아스모데우스와는 다소 성격이 다르다. 각각의 죄악을 클리파와 연결한 버전의 도식에서 색욕의 상징이 3i의 아스모데우스(골라캅)가 아닌, 7i의 바엘(아아랍 자락; 하랍 세라펠)으로 기록된 경우가 생기는 것은 이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