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에피소드 8인가 그쯤부터 메달작은 고사하고 깨는것도 존나 힘들어져서 어느샌가 그냥 손 놨음
다이브 < 딱 레벨 110되는 심도 10인가 11인가까지만 해놓고 그대로 유기함 그 이후는 못잡겠더라
월드맵 보스 < 그 앞에 방패세우는 보스시즌되면 레벨 70짜리도 못깨고 빌빌거림 대부분 툭치고 잡아"줘" 시전함
월드맵에서 그 보스 두마리 선택해서 잡게하는거<
1단계만 어케 깨고 유기함 2단계부터 못잡겠음
건틀릿<관심없음
NPC 잡는걸로 바뀐이후론 풀 900/900 유지중
장비<세트옵션만 확인함
뭐 허밍버드니 메이즈니 그런건 모름
스충/공속/방어/체력만 안갈고 모아놓음
5티어 보라템도 세트만 맞으면 사용하는데 망설임 없음
새로 나오는 유닛들 채용권으로 열심히 질러보고
안뜨면 말고 뜨면 좋고
맘에드는애들은 110찍어주고 재무장도 나오면 해보고
ㄹㅇ 사이버 분재 그 자체가 됨
이벤트 스토리/외전 스토리에 관심조차 사라짐
근데 놓을 수 없는 카운터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