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기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일만하는 동생 안쓰러워서


이번에도 일간다는 핑계로 동생데리고 휴양지가는건데


동생은 눈치도 없이 당주님 호위라며 너무 바짝붙지말라 하고


이제 섬가면 주변에 보는 사람도 없으니까 치나츠가 여기선 당주님이라는 딱딱한 호칭말고 옛날처럼 치나츠언니 하고 불러보라고 하면


치후유가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당주님께 언니라는 말을 하지만 나중엔 언니라고 부르면서 쫄래쫄래 쫒아다니는 강아지처럼 나올듯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