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가세요, 미나양"

"뒤는 제게 맡기시고요"













"있지. 오늘 같은 날만 계속되면 참 좋을거 같아."

"모두들 웃고 떠들고 행복해하잖아?"

"그리고 내겐, 그 웃음을 지킬 힘이 있으니까."












"…엄마를 사랑했어…?"

"...사랑했군요. 우습게도. 의태를 위해 덧씌운 기억에 취해서."












"기동 목적은, 인류수호."














"분노와 상처 같은건 오래전에 잊었어."

"내게 남은건 의무 뿐이다."
















"…이번에도 실패한거 같군요…" 

"죄송합니다. 사령관님…"












"…희생 같은 건 하지 마라."

"널 아끼는 자들에게 짐을 더 지우고 싶지 않다면…"























"걱정마. 적어도 오늘은 아무도 죽지 않는 날이니까."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정했거든"





















"회장은 성공했군, 나와 다르게."

"너희를 전멸시키는 건 아주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어린 네가 어떤 진화를 이루어낼지 흥미가 생기는 군."












"너한테 만큼은… 떳떳한 어른이고 싶었어…"

"언니는 저한테 최고의 어른이었어요."





















"나는 세상의 선택을 받지도, 신의 혈통을 가진 것도 아닌 평범한 인간이지만"

"세상의 앞에서도, 신들의 앞에서도 물러나 본 적 없는."

"늑대의 긍지를 가진 자다."













"전 여전히 세상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관리국과 방식은 조금 다르지만요"













"마법에 대해서도, 마녀에 대해서도 아직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


"하지만 계속 노력하면 할머니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마녀가 될 수 있을거야!"














"앞서 쓰러져간 이들의 이름이, 당신의 의지와 함께하길"



"네 말대로 우리의 삶은 죽음으로 끝난다"


"하지만 새로운 이들이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 의지를 잇는 한, 죽음은 결코 두려워 할것이 못된다."


"그런 우리의 숭고한 역사를… 고작 죽음을 거스르는 것 따위에 빗대지 마라. 그림자."



















"저는 모두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쓸 수 있는 카드는 모두 쓰겠어요."



















"망할 초월자들의 도움이 없더라도…"

"우리가 쌓아 온 힘으로, 우리에게 살아남을 자격이 있다는걸. 증명해 주지!"
















"말했었지? 약자로 사는건 이제 지긋지긋하다고"

"…그러니까 날 데려가고 싶으면 입이 아닌 힘으로 데려가봐."













"아니…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어 내 손으로 직접"

"즐거움이란건, 행복이란건… 누군가에게서 빼앗는 게 아니라고"

"다 같이 즐거워질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왜냐하면 난, 아빠를 만나서 그 사실을 알았을깨 정말 기뻣는걸!"















11월 각성캐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