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공항철도 찾는답시고 빙빙 돌고,
대구에서 쓰던 교통카드 들이대면서 왜 안 되지?거리고,
티머니 카드사면 3000원 자동충전된 줄 알고 들이댔다가 빠꾸 먹고,
반대방향 잘못 탈 뻔하거나,
홍대입구역이아니라 공덕역인지에서 잘못 내렸다가 지하철문 닫기기 전에 다시 탄다고 전력질주하고,
홍대입구역에서는 2번 출구 찾아 삼만리를 거쳐 마침내 애니플라자에 왔다


....분명히 어제 누가 주말에는 애니플라자 오전 8,9시쯤에도 문 연다고 했는데;;


일단 아침부터 먹고 다시 와야겠다
주변 구경 좀 해봐야겠음

그나저나 지금 시기에 반바지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네

저게  그 힙스터 정신인가 그건가?

귀전체를 덮는 큼지막한 이어폰? 끼고 쿨하게 걷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