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어재 챈 글들 보고
설렁설렁 가서 서명만하고 밖에서 점심먹고 갈려고 왔는데

아니 글쌔 줄이 존ㄴㄴㄴㄴㄴ나 길게 있더라고
줄 있을꺼란 생각 자체를 못했었음


한 2시간 반정도 기달렸는데
솔직히 전역 이후로 허리가 안좋아서 힘늘었지만
좋아하는 게임을 위해 '개인의 선택'으로 끝까지 기달려서

내 이름 석자 서명하고 왔음
진짜 보람찼고 꼭 게관위 한방 먹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카사 굿즈 있으면 카운터사이드 오우너가 서명했다는 느낌 들꺼같았는데 ㄲㅂ
AGF 딱대 진짜

마지막으로 집가러 걸어가는길에 다른 카붕이가 보급 준거 글 보고 헐래벌떡 KFC가서 점저 먹을려고함
정말 감사합니다 카붕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