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희망을 전하는 거다."



"적들에게 강철의 눈보라를 선사하도록."




"하지만 설령 영원히 용이 되는 길을 포기하고 뱀으로 땅을 기게 되더라도...... 저는 번뇌를 버리지 않겠어요."

"그것이...... 제가 살아가는 방법이니까요."



"지금 우리에게는 오직 이 스러져 버린 세계를 위한 복수의 의무뿐. 이 순간부터 승리를 쟁취할 때까지, 그 외의 다른 모든 것들은 잊어라."


"........ 이번을 마지막으로 만들기 위해."


"구원기사단, 진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