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을 전하는 거다."

"적들에게 강철의 눈보라를 선사하도록."

"하지만 설령 영원히 용이 되는 길을 포기하고 뱀으로 땅을 기게 되더라도...... 저는 번뇌를 버리지 않겠어요."
"그것이...... 제가 살아가는 방법이니까요."

"지금 우리에게는 오직 이 스러져 버린 세계를 위한 복수의 의무뿐. 이 순간부터 승리를 쟁취할 때까지, 그 외의 다른 모든 것들은 잊어라."
"........ 이번을 마지막으로 만들기 위해."
"구원기사단, 진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