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브금 ON



12일 ~ 26일 사이의 스레가 600대 중반정도 분량밖에 없어서 차라리 2주를 통합하는게 나을거라 판단했음


울않너 액트 4~6의 후반부가 해금되었고 각우 출시함

바니걸 파이낸스도 출시

참고로 호라이즌 투자기금은 호라이즌 펀드로 번역됨 ㅋㅋ

그리고 루시드 스토리가 이 시점에선 아직 안나왔음 ㅋㅋ 출시 서순이 왜 이래?


의역 및 오역이 있을수도 있으니 재미로 보는 걸 권장

존댓말도 반말로 번역했음


다른 번역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214

각우를 전략전에서 써봤는데 상대를 오징어로 만들어놓는다



225

뭔가 호라이즌 목소리 눈물난다 ㅜㅜ



228

왜인지 성능만 화제이지만 시나리오도 좋았어

진짜로 코드 기어스 콜라보의 빌어먹을 스토리는 뭐였어?

하드도 좆같이 만들어놔서 괴롭게 하고 무엇 하나 좋은 곳이 없었다



233

궁극기 쓰면 범위도 넓고 연출도 멋지고 상쾌함도 장난 아니다 진짜

이런 캐릭터가 나와버리면 다음 오는 캐릭터를 봐도 심장이 뛰지 않을 것 같은데

여러 가지로 기합이 들어가 있어 다른 각성이 뒤떨어져 보이고 위험하다



235

시나리오는 좋았지만 사장의 활약을 잠시 보지 못했다



237

수 많은 각성 속에서도 단독으로 이렇게 개쩌는 것은 별로 없다

호라이즌한테 철 파이프로 두들겨 쳐맞은 정도의 충격이었다



248

ww

현재 130연으로 안나오고 있다

2회 연속 천장은 진짜 내 계좌를 위협 중이다



249

천장에서 쓰알 0개 시발 조작을 의심하고 싶다



250

>> 248

4회보단 낫다



252

>> 250

4번이나 계속되면 진지하게 그만두는걸 고민해보자 w



254

힐데 이외에 전부 천장 ㅅㅂ



260

인류의 수호자 강림!!

천장 찍었다



264

호라이즌 천장이지만 즉시 종신계약형



266

팀 이름이 호라이즌 펀드가 된다는거 보고 스토리를 회수한거냐며 굉장하다고 생각했는데 도감이 투자기금으로 바뀌어 있다 ww



267

오랜만에 공식 만화 번역. "환영, 호라이즌 펀드에"

https://imgur.com/a/T7bfX9I

이번 이벤트의 후일담 같은 이야기니까 꼭 이벤트 완주하고 볼 것. 스포일러 주의



268

번역을 만드는 것은 반 년 만이기 때문에, 과거작을 보지 않은 사람을 위한 링크

[이세계로부터의 그녀들] https://imgur.com/a/MoiR2rw

[연말을 보내는 방법] https://imgur.com/a/hrfeymb

[카페 스트레가] https://imgur.com/a/4CMnSaq

[100일 기념 창고 정리] https://imgur.com/a/0BoaEgf

[수제 선물을 만드는 전대장] https://imgur.com/a/FdPp3Z4


(MMM 작가 만화 일붕이가 번역한거임)



269

>> 267

에로하다

매번 감사 밖에는 없다



270

호라이즌 너무 기분이 좋다



274

브리트라 시즌이 끝난 이유는 호라이즌이 모든 브리트라를 죽여버렸기 때문이다



286

각우가 나와서 랭크전 똥환경 되는 전개가 되기 쉽다

어째서 에이미보다 먼저 냈는지



308

이번 주 다음 주는 어쩔 수 없다

각미나가 처음 등장 했을 때 이후로 강렬한건 오랜만이다



309

여기 최근의 각성은 밸런스를 자극하기엔 조금 부족했기 때문에 호라이즌 정도로 강한 것은 심플하게 다루기도 하고 솔직히 즐겁다



311

호라이즌은 음란하다



312

미나카스 시대의 재림

아니다 더 심하려나?



313

각우는 전열을 죽이면 특수기를 거리 먼 적에게 연타하기 시작해 혼자서 후열을 다 조져놓는다



315

스토리 너무 좋고 카우사이

울었어 ㅜㅜ



321

랭크전은 이미 호라이즌 사용법을 기억하는 게임이 되었다



323

이벤트 스토리 너무 좋다

캐릭터의 성능과 패스와 호라이즌 등 일련의 흐름이 판매 방법으로 너무 완벽하기 때문에 계속하고 싶다



342

각우끼리 맞다이 떠서 이겨도 져도 전혀 흥미롭지 않지만



339

메이즈 전대와 각우와 셰나는 어떤 관계인거야



348

팬드, 핑챙, 레지나 그리고 이외에도 등장 캐릭터가 많았고 이벤트가 너무 재미있었다



349

사장이 나오지 않으면 어쩐지 유감스러운 기분이 된다



350

캐릭터는 많았지만 각각의 관계를 잘 알지 못했다



354

종신하면 여러가지 더 알 수 있는 것이 재밌다



355

사장은 물통이나 배터리가 되어 팔려 나갔다 (전반부 참조)



357

원래 루시드의 이벤트가 먼저 나와야 하는데 일본은 차례가 바뀌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미묘해지고 있다


알렉스는 셰나 소속의 필하모닉이 옛 실험으로 만든 인조 인간인데 구 관리국에 구출되었음 필하모닉은 그 후 괴멸. 호라이즌의 프레임도 본래 그 곳의 물건, 괴멸 후 유출되었다

루시드와 쌍둥이들은 제프티 바이오테크의 인체 실험 피해자. 루시드는 사장에게 쌍둥이들을 보낸 사람, 그 후 제프티 바이오테크에서 탈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이벤트)



358

천장이다

고맙다



359

읽는데 엄청 느낌이 좋은 스토리였다

다양한 캐릭터가 나오고 관계성이나 소속이라던지 어색하기 때문에 슬슬 설정 자료집을 원한다



363

루시드 이벤트는 제프티를 코핀 컴퍼니가 공격했을 때의 이야기야?



364

파렴치한 코스프레의 나이엘은 언제 오냐고



365

각성 전의 프레임은 연비가 나쁘다고 말했고 각성 프레임쪽은 기동하면 AI가 없어도 구동하는 동력원이 따로 있거나 혹은 반영구 기관이 탑재된 호라이즌일 가능성이 있다



366

호라이즌 이벤트는 사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다양한 소속의 캐릭터가 나오고 이벤트 스토리로 하기에는 마지막 끝도 나쁘지 않았다

정말 보고 싶었어



367

마지막에 여러 캐릭터도 나왔고 카우사이 최종장 같은 느낌이 있었어



371

류드밀라는 언제 봐도 '헤이 택시!' 처럼 보이기 때문에 빨리 스킨을 원한다



372

리타와 대시가 없어서 정말 슬프다



374

이번 호라이즌 이벤트는 정말로 신이 만들었다



376

천장찍고 티켓 조져서 기분 다운된 상태였는데 이벤트 스토리를 보고 부활했다

정말로 스토리는 불평할 수가 없다



379

리타와 대시는 슬프지만 레이첼은 죽지 않아서 좋았다



385

뭔가 호라이즌 사용법을 잘 모르는 탓에 사용해도 즐겁지 않다



386

쓰면 알아



378

알기 쉽지



390

레이첼은 바로 뽑았다

귀엽다



394

조디악 나이츠는 세간에선 코스프레 코미디 집단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인가...



395

기사단처럼 행동하는건 웃겼지만 평가가 바뀌어가는 느낌은 좋았다



398

조디악 나이츠나 나나하라 가까이에 스포트라이트 맞춘 이벤트 스토리를 받고 싶다

초기부터 있던 캐릭 치고는 스토리가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어떤 위치인지도 모르겠고



404

콜라보캐는 밸패 없냐?



426

호라이즌 구현 전에 여러 대책을 생각했지만, 결국 내 쪽의 호라이즌을 잃으면 후열 모두 뒤지고 끝났다



434

>> 398

나나하라가는 나중에 이벤트로 올 것이다



438

나나하라가 외에 쿠사나기가와 야가미가가 나올 것 같다



444

각이크는 메카 특화인 것 같기 때문에

다이브 48 이상, 무기챌 같은 메카 메인 스테이지에서 강한 것 같다



445

설정적으로 제이크는 SSR이 아닌 것이 이상하다



446

뭐 어떻게 봐도 카일이나 SR처럼 생겼는데



447

SSR 메이슨이 SR 제이크를 괴물이라고 불렀던 위화감이 있었다



479

이벤트 쪽이 본편보다 재미있지 않나 이거



492

>> 479

메인도 충분히 재미있다고 생각해

단지 초반부는 카사 세계관의 전문 용어가 많다보니 좀 그런 느낌이 있긴 하지만

이벤트도 전부 메인과 연결되어 있는 듯한 느낌으로 나왔기도 하고



494

메인 1~4는 좀 심했다

설정 전문용어가 남발되는데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지금은 설명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 의 전개가 끝나고 EP 5까지 계속 이어가기 때문에 불필요할 정도로 의미불명인 상태가 된다

외전과도 이야기가 연결되지만 당시에는 블루프린트도 있었고


이벤트 시나리오가 재미있는 것은 복선 붙이는걸 특정 캐릭터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하는 구분을 제대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이벤트 스토리가 엉망이었다면 계속하지 않았다



495

나는 메인도 좋아



501

리플레이서 신디케이트가 나오기 시작한 때부터는 재밌었지만 초반은 따라잡기 힘들고 이해하기 힘들었다

외전도 초창기는 제한이 있어서 단번에 읽을 수 없는 것도 있어서 더더욱



502

지금 이벤트 전부 봤는데 진짜 훌륭하다! 영화같다

마지막에 일순간 바이올린녀가 윌버 죽일까라고 생각했었는데

바보인 나는 어째서 마지막에 류드밀라가 바이올린녀랑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505

메이즈 전대는 류드밀라 이외엔 전멸하지 않았어?



506

오히려 류드밀라만 침식되고 다른 사람은 멀쩡하다



508

메인은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어서 좋아하지 않았다

이벤트는 절반 정도 사장이 멋지기 때문에 좋아한다



509

메인도 흥미롭지만 너무 전문용어가 많기 때문에 눈이 힘들다



515

류드밀라의 이벤트는 감동했지만 결과가 알기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517

류드밀라 이외의 전대원이 죽으면 메이즈 이벤의 사장은 그냥 무능한 아저씨가 되는 거잖아



518

하지만 류드밀라 이외에도 침식되어 이형화는 했어



519

>> 518

그 부담을 류드밀라가 전부 짊어지고 다른 동료는 보통으로 돌아왔다는 해석이 아닐까



520

동료의 침식은 데몬타입 류드밀라가 모두 맡았기 때문에 동료는 괜찮다



521

류드밀라가 전원의 침식의 고통을 받아들여 침식체화를 멈추는 것 만으로 대원의 침식이 0이 되는 것이 아닐까



523

침식을 지울 수는 없지만 옮길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전부 옮겼다면 0이 되어 있는 것이지



527

류드밀라는 우선 팔을 내린 스킨을 원해 w



530

>> 527

보고 있으면 내 팔까지 피곤해져

난 카운터나 군인도 아니니까



532

류드밀라가 인기있는 것도 좋은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 아닐까

역시 배경은 중요하다

호라이즌은 완벽했다



533

대 브리트라의 그 장면이 너무 시원했다



535

브리트라가 나왔을때 윌버 여친의 [아, 아아] 같은 대사가 있었기 때문에

일순간 일반인이 브리트라가 되어 왔다고 생각했어



536

관리가 실패했습니다.



539

민병대 쪽도 신경 쓰인다



545

호라이즌 테마곡 타이틀이 대시 투 호라이즌이었다



546

리타와 대시쨩의 생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던 철가면 출시되는지?

조금 이상한 목적은 일단 나중으로 미루고 윌버를 꼬치로 만들었으면 좋았다

(모르스)



549

>> 546

한섭에선 꽤 예전에 구현됐어



550

카운터케이스는 샤오린 가은 실비아가 특히 재밌었어



554

카운터케이스는 화이트래빗 3인방 모두 좋아한다



559

드디어 읽었지만 이번 스토리도 훌륭했어!



562

조호진의 현실 개변은 오히려 공포다

신의 능력이다



564

여러 가지 세계선으로 인류가 멸종해도

조호진은 인류가 멸망해도 살아있지 않을까?



567

진정한 보스는 조호진이다?



568

조호진이 사라진 세계선은 사라지는 설



590

각우가 나오기 전에 강하단 말을 들었는데 실제로 어때?

음... 약하진 않은데 다른 각성을 넣는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592

>> 590

강한거로 결정

이게 미묘하면 뭐가 강한거냐



640

루시드 다음 주인가

이번 주라고 생각했는데



653

기아스 콜라보는 이벤트 스토리는 조금 미묘했지만

전용장비 주회는 건너뛸 수 있는 사양으로 편했고

카렌은 방챌 공략이 편해졌고

이벤트 배포의 를르슈는 비교적 나쁘지 않은 성능으로 약하진 않지만 최강도 아니었고 환경 격변시킬 정도도 아니었던 것은 좋았다

콜라보 신규도 있는 것 같고

1개월 가까이 하는건 좀 그랬지만 콜라보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655

한섭의 크리스의 모션 웃겼다

그 도망치기



658

>> 655

봤어 봤어

세련되게 도망치면서 쏘는건 재밌었다



676

게스트 로그인 계정이 지워졌는데 다시 넣으면 데이터가 남아있을까?



678

>> 676

사라지지는 않아



679

>> 678

사라지지 않았어 고마워



718

오토로 할 수 없는 격전이 정말 싫어



742

눈물의 요정 주문을 호라이즌이 말했을 때는 조금 울컥했다



753

루시드는 외형을 좋아하지만 성능이



754

스펙 발휘하기 어려운데 풀 스펙에서도 샤오린 이하



767

혹시 1주년 신규 유입 있을까?



770

그 패턴 반복되고 있잖아



791

루시드 넘기기 힘들다... 하지만 약하다



797

모든 호라이즌이 최고다



827

다음 달의 각성은 누구지

마침내 에이미?

성능은 모르지만 외형은 좋다



829

11월은 각성 에이미

12월은 1주년이고 EP 8이랑 각이크 나오겠지



831

각에이미는 사나워 보이는데 공익이 말하는 일에는 솔직히 따르는 것 같고 어떻게 픽업했는지 신경이 쓰인다



832

시끄럽기 때문에 침묵했다



833

시끄럽군요



834

1주년에 각이크는 너무 수수한데



841

제이크는 설날에 "대박 기원!" 이라고 말하면 좋다



여기까지 26일 수요일까지의 스레


일단 올해 6월 초 이볼브원 때부터 스레번역을 시작하면서 최소 목표로 잡은건 울않너까지 였는데 벌써 시간 훅 가버린게 무섭다

별거 아닌 글 읽어줘서 고맙다


계속 핫산하고 싶기는 한데 슬슬 읽는 사람 입장에선 지겹고 보기 싫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지 모르겠네

보기싫음 쪽이 더 많으면 울않너 스레를 마지막으로 번역 시리즈는 끝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