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내가 보기에는 가은이는 신인 것 같은데 전장도 그렇고 목요일도 그렇고 직업도 아이돌 스트리머라서 더 그런 듯.


전장은 보통 그 캐릭터를 상징하는 단어로 많이 쓰이는데 가은이의 전장의 이름은 가비야로 라투아니아의 불의 여신이고


목요일은 유래가 토르에서 온 만큼 토르와 관련이 있어보임 무엇보다 가은이의 스킬을 보면 벼락을 쓰는데 토르는 천둥과 벼락의 신임.


그리고 아이돌 스트리머에서 아이돌은 우상으로 우상은 신을 본 딴 모형이나 동상 같은 건데 보통 숭배 받는 존재를 뜻하기도 함.


거기에 관리자가 관련 있어 보이는 것도 있는데 굳이 다른 목적으로 간 곳에서 쫒기고 있음에도 가은이를 데리고 왔잖아. 관리자가 그러한 일을 이유 없이 할 리 없어.관리자는 상당히 계획적인 인물인 만큼 굳이 자신의 안위와 일정에 지장을 줄 짓을 할 가능성이 낮음.


초기에 나온 캐릭터의 대부분은 어느 정도 비중이 있는데 하트베리 맴버들만 비중이 너무 없음. 뭔가 있어 보이는데 메인 외에 외전에도 안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나중에 나올 것 같은데 당장 나올 수 없는 이유가 있어서 아닐까.


가은이는 불과 관련 있어 보이는데 아직까지 안 나왔음.


- 가비야는 불과 가정의 여신


- 평범한 권총처럼 보이지만,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할 때는 불과 벼락을 품는다. 전장 설명


- 궁을 쓸 때 이그니스라고 외침. 이그니스 : 라틴어로 불을 의미. 번개를 뜻하기도 함.


가은이의 전장이 가은이를 상징 하는 거면 가비야가 불의 신인 만큼  불과 신에 관련 있음 가능성이 높음..


거기에 스킬 이름이 음악 용어인 것과 가은이가 있던 지역이 엘리시움 애들과 겹쳐서 관련 있어 보이는데 엘리시움은 신정국가 다시 말해 신에 의해 통치되는 국가에서 나옴.


관리자가 가은이를 찾아 데려온 것도 그곳에서 우연히 가은이와 관련된 무언가를 느끼고 데려온 것 아닐까. 아니면 이동 중 버려진 가은이를 어떻게 찾아 오겠음. 무엇보다 관리자가 가은이를 대하는 태도가 다른 이들과 많이 다름. 애들을 대하는 느낌이랄까. 자신과 관련되면 위험해질 것 같아서 떨어뜨리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외에는 무언가 아인 츠바이 와 비슷하게 대하는 것 같아 보임. 그런 것을 보면 가은이와 이미 아는 사이었고 가은이가 어떠한 이유로 힘과 기억을 잃었는데 근처에 갔다가 우연히 알아 채서 데려온 것 아닐까.


그리고 관리자와 아는 사이였다면 평범한 인간일 가능성은 낮아 보이고.


추가로 가은이의 각성에 대한 추측.


가은이가 신이거나 관련이 있다면 지금까지 안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관리자 또한 신과 관련 있어 보이며 관리자에 대한 것이 안 나오는 것이 이와 비슷한 이유일 수도 있음.


가은이의 인기를 보면 각성이 이미 나왔어도 이상한데 아직까지 안 나온 것을 보면  만들었을 때부터 스토리에 등장할 시기를 정해 두었을 가능성이 높음.


주시윤만 봐도 당시 방송에서 예정이 없었지만 인기 때문에 각성을 만들었던 것으로 아는데 가은이만  안 준다 무언가 예정된 것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


주시윤으로는 반박할 것 같아서 말하자면 시그마도 인기로 각성을 얻은 케이스로 봐도 됨. 실제로 메인에 큰 영향이 없는 외전에서 각성이 나온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그나마 각성과 관련되어 보이는 것은 전장인데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할 때 불과 벼락을 품는다는 것을 보면 벼락 밖에 안 쓰는 것은 카운터로 온전히 각성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불완전 하게 각성한 것 아닐까.


그렇다면 아마 각성은 소중한 것(관리자나 하트베리 맴버들)이 위험에 처 했을 때 나올 것 같음.


그때 불도 쓸 수 있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