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 때 건틀이 제일 재밋엇다 ㅋㅋ


물론 그 때도 니가와 루썬라 이프리트 각수연 나유빈 등등 밸붕 없던건 아닌데 한판 한판이 재미>>>>>>스트레스였음


진입장벽이 낮고 유저가 많다보니 덱이 다양했고 시즌기간이 길어서 렙 50, 60대 애들도 챌 찍기 쉬웠음 -45 +5 시절인데도 ㅋㅋ


20년도 여름쯤엔 R 에이미 리더나 바이에른 루미같은 참신한 덱으로 100위권 가는 놈도 있었고 지금처럼 가위 바위 보 획일화가 아니엇다


근디 그렇다보니 그 때 상위권에서 간간히 나오던 불만이 최고티어인 챌린저가 몇백명 넘게 나오고 우글우글한게 말이 되냐 이거였는데

솔직하게 소신발언하면 나도 지난 로얄시즌까지 매 시즌 챌찍던 유저지만 저 말 나오던 때나 지금이나 아무 문제 안된다고 생각함



결론: 건틀은 액티브 유저가 많아야 겜이 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