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종신주딱 레지나를 위해 기채권 사려고 외전 미는데 왜 카사가 스토리 갓겜 스토리 갓겜 소리 듣는지 깨달음...



Act.1에서는 레지나 어렸을때부터 보여주면서 떡밥 풀고 개섹스한 리벳 보여주더니

Act. 2에서는 ㄹㅇ 반쯤 호러물로 진행되는데 마지막 반전이 개쩔었읆...


에델이 마왕인건 알았는데도 생각보다 충격이 컷달까


"어째서일까요? 

다들 별의 궤도를 비트는 법이나 시체를 일으키는 법은 궁금해하면서......

정작 그걸 속삭여 주는 이가 누구인지는 궁금해하지 않다니."

<<<<<<<<<<<ㄹㅇ 개소름 돋는 부분이었음

코스믹 호러 느낌도 나면서 레지나라는 한 개인이 거스를 수 없는 존재에 의해 조종된다는 무력감이 스토리를 보는 제 3자 입장에서 확실히 전달된것 같음

게다가 에필로그 보니깐 에델 진명이 뭔가 이상하길래 생각해 봤더니 크툴루 신화에 나올법한 이름으로 지은것 같았음... 추가로 레지나 기술명도 하나같이 크툴루에 나올법한 존재들의 이름이 들어간거 보니깐 진짜 코스믹 호러쪽에서 영감을 받은것 같았다




오래된 공포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분위기랑 스토리덕분에 몰입해서 서서히 슴통을 죄여오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달까 덕분에 1시간이 사라져서 건포 못뺐읆...












+

이거 개귀여웠다

애캐가 하나 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