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더빙 이미 있는 겜은 대체로 K더빙에 우호적임

K더빙 없는 겜은 대체로 K더빙에 비관적임

그냥 자기가 하는 게임의 틀 안에 있는건 긍정하는 편이고 벗어나는 건 부정적으로 다가오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