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하라 치후유 - 쪽빛 무사

얼떨결에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게 됐네요.

바다는 낯설지만 즐기는 법은 금새 깨우쳤습니다.

무예와 충의 밖에 모르는 무사라곤 하지만,

이래 봬도 어엿한 소녀니까요.


"눈을 가리고 수박을...? 제법 흥미가 동하는 수련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