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시기가 확실한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에델이 부르려던건



레비아탄이 아니였을까?

레비아탄은 로잘한테 정신 본능 육체로 3갈죽 당해서 오르카, 레비아, 몸뚱이로 나뉜 상황에

시솝의 말처럼 패배해 마왕위에서 내려왔단 묘사가 있으니까



심연, 666명의 제물


여기서 666은 흔히 악마를 상징하기도 하는데

성경에서 6은 불완전한 숫자이며 666은 6을 3회 반복한 숫자이고

3회 반복은 성경에서 무언가를 강조할때 사용함


그러니 이건 불완전함을 세번 강조했단 의미로

불완전한 존재를 불완전한 존재에게 불러들이는 불완전한 의식을 나타낸게 아닌가 싶음

레비아탄은 3갈죽 당해 불완전하고

레지나는 자기 냉기에 자기가 당하며 학회원도 아니고 일반인도 아닌 불완전한 캐릭터이고

의식 또한 리벳과 냉족발의 분탕으로 인해 불완전해진 상황이니까



이 외에도 666은 요한묵시록에서 첫번째 짐승을 가리키며 그 첫번째 짐승은 레비아탄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는 언급도 있음


그러니 레비아탄을 부르기 위해 준비를 했지만 리벳과 냉족발의 훼방으로 의식은 실패하고

차원틈으로 사라진 레지나가 각성해서 에델 따먹으려 오는게 이번 빙류회랑의 스토리고


밥상 차려놨대서 왔더만 문을 안열어서 맴돌던 레비아탄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연산한 시솝의 계획이 우리가 플레이한 9.5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