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전 스토리를 포함한 스포일러이므로,


아직 스토리 다 못 본 사람은, 피해주셈 ㅇㅇ


존나 크리티컬한 스포일러이므로, 보게되면 재미가 대폭 감소함.

진짜 주의하셈

제발 스토리 전부 본 사람아니면 보지 말아줘.ㅠㅠㅠ









































이전부터, 카운터사이드에서 이상한 대목이 있었는데,



바로 '시간'이다.


시간에 대해서 은유적으로 계속 나오는데, 직접적으로 나온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직접적으로 '시간'이 나왔다.




난 이 문장을 보자마자, 여태동안 했던 

이상했던 순간 (옥의티라고 생각했던)들과 모든 설정이 앞 뒤가 맞아 떨어졌다.


그래서 써봄.




'시간'


절대 돌이킬 수 없는, 절대적인 규칙이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이전부터 카운터사이드에서 어물쩍 넘어가는게 바로 '시간'이다.


시간이 뒤틀릴 때마다,


'이면세계'에서는 이상한일이 일어난다.

라던가,


리타와 대시의, 아티팩트 입수 시점이 어긋난다거나.


류드밀라처럼, '시간이 그렇게 지났나?' 

라던가,

큐리안때처럼, '시간이 그렇게 지났나?'


이렇게 어물쩍 넘어간다.


진짜 이상한 대목인데, 항상 그냥 넘어가고

카붕이들끼리도 그렇게 주목받진 못한 요소인데.





 이번에, 가장 세상의 진실에 가장 가까운 존재인, '맥크레디'가.


'시간'에게서 레지나를 '지킨다'고 한다.





이번에, 각지나의 출격모션에서는


시간을 상징하는 '시계'를 부순다.

*각성레지나 출격시, 위 시계를 부순다.


단순 연출이 아닐것이다.


아마, 각성 레지나는, 지금까지의 각성캐릭터와 근본자체가 다를것으로 보이는게,


유일하게 '워치'를 부순다.


'워치'란 ?


그래, 시간의 상징은 시계.

카운터워치.



시계는, 가장 자신의 '기준'에 맞는 '사용자'에게 입수되어 힘을 발휘한다.


*카운터 능력관련, 이전에 썼던 글 참조하면 내가 말하려는 주장들을 이해하기 쉬울거임.

https://arca.live/b/counterside/62578039





 그 힘으로는, 침식체와 싸울때 가장 큰힘을 발휘하며, 

거진 유일한 힘이다.


 침식체는, 거슬러 올라가면, 클리포트 게임.


=>즉 워치는, 클리포트 게임에서 인류측이 이길 수 있는, 거진 유일한 수단이다.





카운터사이드 세력은 대충 4세력으로 보인다


기존까지는,

인류

클리파허수차원( 마왕과 침식체

탐미엘 (게임마스터


이렇게 3파가 보였다면.


이번 스토리를 시작으로


'시간'에 해당하는 세력이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이 대사를 다시 봐도, 완전 다른 개념이다.



그럼 '시간'은 누구일까?





클리포트게임에서, 늑대(유미나)가 '그녀'에게 도착하면


게임이 '유예' 된다.


유예= 시간에 관련된 단어.


그래서


시간의 세력에 가장 가까운 인물은 

 '그녀'다.



왜냐면 

위에서 '워치'는 인류측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그녀'는 '마왕'들에게서 아주 큰 원한을 가진 인물이기 때문이다.





즉, 그녀의 정체는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의 신은

크로노스이나


어차피 세피로트, 클리포트 말이 나오기 때문에

얘는 아니고


바로


조로아스터교에서 찾아 볼 수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D%9B%84%EB%9D%BC_%EB%A7%88%EC%A6%88%EB%8B%A4


주르반이다.

빨간 밑줄만 봐도, 대강 감이온다.


주르반은

태초의 신이자, '시간'과 '공간'을 만든=우주의 법칙과 질서를 창조했다.





탐미엘, 혹은 마왕들까지


'시간'이란 절대적인 법칙을 거스를 수 없기에,


'시간'을 미워하고 지배하기 위해, 그녀를 노리고 있다는 가정이 된다.

->혹은 위 그림의 파란줄처럼, 앙그라마이뉴에 해당하는 존재라서, 주르반과 동급일듯 하다.


*관측된 최초의 신=탐미엘



'그녀'를 공격 하기 위한 세력을 구축했고, 


클리포트 게임을 통해 그녀를 몰아세우고 있다.




인간의 기준으로, 절대적인 힘이 있는 마왕들이 탐을 내고,


작중 최고의 힘을 가졌는데 도대체 무엇이 목적인가?



'시간' 뿐이다. 혹은 시간의 신 '주르반' 그 자체.



클리포트 게임이 벌어지면



'세피라의 수호자'가 보인다.



얘네는 침식체가 아니다. 6종 침식체로 불리지만.


인게임에서도, '신성타입'이라고 따로 명명할 정도고,


클리파차원의 생명체와는 다르다. 즉 침식체가 아니다.

편의상 침식체로 불릴뿐.(인류측에선, 날 죽이려하는데, 알 게 뭐야.


차원 '계면'이 부서지면 '출현'하는 존재들이다.

->클리파 '차원'에서 오는 애들이 아니란 것이다.



그리고,


'수호자'라는 명칭.


왜 수호자일까.

시간은

'시간'이라는 절대적인 개념.

그리고 '순리'적인 개념이다.


클리포트의 반대 개념인, 세피로트 소속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순리'와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차원 계면을 부수고,

심판을 하러오는 존재들로 볼 수 있다. 

->클리포트쪽은 무질서, 혼돈이기 때문에, 혼돈수치가 높아지면, 심판하러 오는 것.



 '관리실패'에피소드에선 

그래서 얘네는, '그녀'가 나타나면, 신성을 빼앗기고, 껍데기만 남는다고 한다.

즉 동질성이 있다는 거나, 창조자 주르반에게 '저지'당하고


클리포트 게임은 '유예' 됐다.


혹여나

그녀와 완전한 같은편은 아닐 수도 있으나.(세피라의 수호자는 인간에게도 적대적임->주시영,카린세계)

적어도 그녀는, 세피라의 수호자와 같은 근본을 가져서,


세피로트의 나무=질서를 유지했어야 했으나, 

인간에게, '워치'를 주고, 클리포트 게임을 '유예'해주며, 계속해서 인간을 아끼는 모습으로 보인다.


그래서, 중간중간, 


리타/대시에서 아티팩트를 얻을때의 이상한 시간차(물론 둘은 실패해서 타락했다.

혹은

류드밀라와, 큐리안은, 타임슬립에 가까운, 이상한 시간흐름에서

주르반의 도움을 받았으리라 생각된다.(실제로 굉장히 다른 인물들과 다른 이형의 존재로 묘사된다.



즉 카운터사이드는

주르반과 탐미엘의 싸움으로 축약할 수 있고


그리고 그 사이에서,

'구관리국'이 없는 세계는, '관리자'가 없는 세계선인 것처럼

'워치'가 없는 '세계'는 '그녀'가 없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관리자는, '그녀'가 있는 곳에서만 워치를 받는다는걸 알기에, 여러번 이동을 했을 것이다.

->관리실패에서, 클리포트 게임 패배 후에, 워치가 그대로여서, 이동을 하지 않았던게 아닐까싶다.

   전쟁에서 패하고, 바로 후퇴를 하려고 코드를 입력까지 했는데, 

   어떻게 이번에는, 다른 차이가 있었단것을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을까? 워치가 사라지지 않았겠지.

   

여튼


 탐미엘은, 클리파차원의 침식체(침식체도 타락한 사람이지)/마왕으로 싸움을 하고 있고

주르반은, 세피라의 수호자는 컨트롤 불가상태라, 인간과 '대적자'로 싸움을 유예하는 중으로 추정된다.

->대적자가 세계의 법칙으로 통용되는걸로 보았을때, 대적자는 주르반이 설정해둔 인류측 힘일려나? 이거랑 워치로 싸우는중



이러나 저러나 현재 주르반은, 영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 맨날 지는 중인듯.





아, 레지나 얘기하다 말았구나.


레지나 한 번 더 말한다면,


'학자' '맥크레디'는 이 모든것을 알고 있기에,


주르반/탐미엘의 법칙자체를 뒤집는 방법을 택하게 되는데,


이는 시간의 속박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워치'를 부수고, 

완전히 주르반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탐미엘도 크게보면 주르반과 같은 존재기 때문에

주르반의 영향력인, 시간에서 벗어난다면,


죽음이라는 개념과도 멀어지게된 레지나는.


탐미엘쪽과도 해볼만 하게 되는것이다.


완전한 독립.


주르반, 탐미엘과 대등해질 수 있다.





이는, 에델도 언급을 하였다.


다만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마왕' 레지나로 만드는게 아니라,


'시간'을 언급했기 때문에


완전히 죽음의 개념을 피할 수 있는, 주르반,탐미엘급으로 만든다는 계획이 맞을 것이다.


마이트너는, 생각보다 큰 계획을 가졌고,


레지나를 끔찍히 여긴 거지.


'지하밑의 고대의 존재'가 뭐길래 최초의 신 주르반/탐미엘과 대등한 힘을 가지게 되는건가에 대한 해답은....


 뭐 쉽게 생각해서, '조로아스터'개념을 초월한, 다른 외계 신일 수도 있겠다.

어차피 조로아스터란 개념에선. '인간'의 '개념하'에 주르반이 유일신인거니깐.


 완전히 외계 신이라, 인간과 관련이 없는 신과의 계약으로, 주르반/탐미엘의 속박을 벗어던지는게 아닐까 싶다.

-> 애초에 에델 자체가 혼자 쌩뚱맞게 '크툴루' 모티브인가? 이거 노렸겠지. 크툴루는 세피로트와 클리포트 개념에서 완전히 벗어난, 이형의 개념이다.


->다시말하면  유일신 개념으로 구성된 현 세계(클리포트/세피로트)를 초월한 개념을, 에델이 찾아낸 것이다.

*세상 밖이란게 바로 클리포트/세피로트의 밖을 의미한다.





특이점.

이제 각성 레지나는, 진짜 규격외의 존재가 될 듯하다.


신지아가, '인류'라는 '종'의 특이점이라면, 레지나는 '세계'의 특이점 수준.





아 참고로, 푸엥카레라던가, 유클리드 라던가. 리만같이, 시간+공간에 해당하는 개념이 다이브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위키백과 보다보면, 공간과 시간의 개념은 하나이며 따로 볼 수 없다. 이건 너무 길어지니까.

궁금하면 위키에서 찾아보셈. 사실 이거먼저 말했어야 했으려나.


여튼


 쉽게 정리해서 쓰기에는 난 항상 참을성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음.ㅋㅋ

파편화해서 인지해보면 좋겠음.ㅋㅋ 이거 정리해서 글쓰는게 너무 어려워 나한텐



+추가

아 신성침식체에서 신성자체는 그냥 고위급이면 신성인가봐




추가
리타대시 아티팩트는
카메라가아니라, 수정관해서 서로 발언이 안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