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좆즈 좆즈 거려서 진짜 씹노잼일줄 알았더니



 7챕터 들여가지고



서사 대충 푼 빙류회랑보다



루루 스토리가 더 꿀잼임



결말도 손잡아주면서



지금은 너는 쉬라며 말하는 글린다 소소하지만 감동이고




근데 빙류회랑은 필멸자의 몸으로 감정까지 얼려가며


마왕을 분석하고, 이용하기 위해 희생한 절절함이 하나도 안드러남



내것이 되세요 에델


네 좋아요 레지나님




뭐 로판임?



젖탱이년 요정 되는 스토리도 요정으로 변하기까지 관리자랑 계속 감정 교류하고


요정을 요정으로 놔둬선 안된다 생각한 할아버지의 내적 갈등이나 


본인의 성장 같은 부분을 계속 빌드업했는데




레지나는 각성하면서 뭐 아무것도 없음


그냥 옷갈아입고 강해짐



뒤쫓아오던 추격자?



당신은 사실 제 죄책감이군요



실키의 정체?



까먹고 있었는데 당신은 제 환상의 마망이군요



서사에서 감정을 쏟아내는 빌드업이 단 하나도 없음



여러분! 이거 궁금했죠?



자 설명했으니까 넘어갑니다~



이러고 그냥 다음 장면으로 가버림



이러니까 내적인 스토리 자체는 괜찮은데



읽는 입장에선 아무런 감흥도 느껴지지 않음




큐리안이 지원 오는 것도


그냥 크리스가 아무튼 데리고옴~



기적 심의회도 아무튼 왔음~



근데 네퀴는 아무튼 도망감~




뭐야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