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박상연 PD]: 안녕하세요, 카운터사이드 PD 박상연입니다.
스튜디오비사이드의 카운터사이드 개발 본부에서 PD를 맡은지 곧 1년이 됩니다.
창업 멤버 중 기획자로 입사해서 카운터사이드 하나에만 올인한지, 어느새 5년이 넘었네요.

레벨 설계가 사실상 없는 낮은 난이도의 에피소드는, 아무런 저항 없이 스토리만 읽고 바로 이탈하거나, 스토리에 관심 없는 분은 게임 플레이 자체에 의미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육성도 고민도 필요 없는 컨텐츠가 계속 업데이트 되는 것은 누구에도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 오는 거죠. 스토리를 즐기는데 허들이 필요한지에 대한 문의사항도 있었는데요, 이처럼 게임 서비스를 위해선 적정 수위의 난이도는 꼭 필요하다고 답변 드리고 싶습니다.
적당히 해야지 ㅅㅂ